▶Network Core
- Mesh of interconnected routers/switches
- 어떤 목적지까지 가려면 어떤 switch나 router를 통해야 하는지
core망을 구성하는 swtiching technology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.
▶Circuit Switching
- telecommunication networks
- resource를 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줌 (dedicated resources: no sharing)
즉, 가상의 선로가 있다고 생각하고 data를 보내면 혼자만 쓸 수 있는 전용도로가 만들어 지는 것
- guaranteed rate
- 실제 data를 보내기 전에 효율적인 경로를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이 필요 (call setup required)
Circuit Switching의 3단계
1. Circuit establishment: end-to-end circuit이 설립되어야 함
2. Data transfer
3. Circuit release(disconnect): 자기가 사용한 resource를 반납해야 다른 사람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
예를 들어 A에서 B로 data를 보낸다고 했을 때, A부터 B까지 어떤 경로로 가는 것이 제일 좋은지에 대한 경로를 탐색 후 A와 B사이만 전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circuit이 형성된다. 여기서 형성된 bandwidth(64kbps)는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으며 64kbps 정도의 속도는 A와 B가 항상 보장받고, 보장된 상태에서 data 전송이 가능하다.
장점
- Guaranteed quality of service(QoS): 서비스의 질을 보장
- 고정적인 경로가 있기 때문에 대용량 data를 고속전송하거나 연속적으로 전송할 때 효율적
단점
- resource의 사용면에서 비효율적
예를 들어 키보드 채팅을 한다고 할 때, 전화와는 다르게 채팅은 보냈다가 쉬었다가 한다. 이런 경우 쉬는 중에는 resource가 낭비되는 것
- 연결된 두 장치(sender, receiver)가 반드시 같은 전송률이 필요
▶Packet Switching
- data를 보낼 때 packet단위로 보낸다
- 목적지로 갈 때, 가장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router를 찾아서 packet을 전달(store-and-forward 방식)
예를 들어 packet을 하나를 다 받아서 저장 후에 header에 있는 내용을 분석 후 목적지로 가는 그 다음 router로 보냄
- 전달될 때 router 사이에 있는 link capacity를 자기들이 전적으로 다 사용
Packet이 전달될 때 다 쓰진 않을 수 있어도 1M의 rate로 router간에 전달된다. 이러한 packet switching의 특징을 full link capacity라고 한다. 하지만 만약 너무 많은 사용자가 data를 보내서 data의 양이 1M보다 커지면 router내의 buffer에 쌓아둔다. 즉, 자기가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data의 양이 들어오면 버퍼링이 되는 것이다. 이 buffer 마저도 넘치면 그 data는 버려진다.
장점
- resource sharing
- no call setup
단점
- Not guarantee QoS: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지 않음